▲ 연극 ‘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(연출 전인철)’ 공연장면 중 희관(유동훈 분)이 친구들에게 말하고 있다.
▲ 연극 ‘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(연출 전인철)’ 공연장면 중 희관(오른쪽, 유동훈 분)이 준호(백성철 분)에게 사과를 청하고 있다.
▲ 연극 ‘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(연출 전인철)’ 공연장면 중 선생님(가운데, 안병식 분)이 희관(유동훈 분), 준호(백성철 분),
태우(김민하 분)를 혼내고 있다.
▲ 연극 ‘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(연출 전인철)’공연장면 중 희관(왼쪽, 유동훈 분)과
민지(가운데, 하현지 분), 태우(김민하 분)가 학교 홈페이지 글을 보고 있다.
▲ 연극 ‘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(연출 전인철)’공연장면 중 민지(왼쪽에서 두 번째, 하현지 분)가
준호(맨 왼쪽, 백성철 분)에게 물어보고 있다.
▲ 연극 ‘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(연출 전인철)’공연장면 중 선생님(오른쪽, 안병식 분)이 희관(유동훈 분)의 볼을 꼬집고 있다.
▲ 연극 ‘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(연출 전인철)’공연장면 중 희관(오른쪽, 유동훈 분)과 준호(왼쪽, 백성철 분)의 싸움을 태우(김민하 분)가 말리고 있다.
▲ 연극 ‘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(연출 전인철)’공연장면 중 태우(왼쪽, 김민하 분)와 희관(유동훈 분)이 춤추고 있다.